포수가 전선 위의 참새를 향해 총을 쏘았다 그런데 참새는 한 마리도 잡히지 않고 그 밑에 있던 최불암이 코피를 흘리고 있었다.
하도 이상해서 포수가
"아니, 총은 참새를 향해 쏘았는데 왜 당신이 코피를 흘립니까?"
하고 물었더니 최불암이 화를 내며 말했다.
"내가 코를 쑤기고 있는데 당신이 쏜 총소리에 놀라 그만 손가락이 코를 찔렀단 말이오!"
포수가 전선 위의 참새를 향해 총을 쏘았다 그런데 참새는 한 마리도 잡히지 않고 그 밑에 있던 최불암이 코피를 흘리고 있었다.
하도 이상해서 포수가
"아니, 총은 참새를 향해 쏘았는데 왜 당신이 코피를 흘립니까?"
하고 물었더니 최불암이 화를 내며 말했다.
"내가 코를 쑤기고 있는데 당신이 쏜 총소리에 놀라 그만 손가락이 코를 찔렀단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