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이 약국을 차렸다.
어떤 사람이 조심스럽게 들어와 주위의 눈치를 살피며 최불암에게 말했다.
"저, 저기, 마약 있소?"
그러자 최불암이 이렇게 말했다.
"말(馬)이 어디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