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노트 - 표지
최불암 시리즈
2023/01/06 16:13
by 깜빡쟁이
최불암이 미국에서 차를 몰다가 속도 위반으로 교통 경찰에게 걸렸다. 교통 경찰이 최불암의 신분증을 보고는 물었다. "What's your name?" (당신 이름이 뭡니까?) 그러자 최불암이 이렇게 답했다. "My name is 최불암." (내 이름은 최불암입니다.) 그러자 교통...
마시마로
2022/07/13 19:26
by 깜빡쟁이
엽기토끼 마시마로 시리즈를 열었던 첫번째 이야기 낚시한답시고 쿨쿨 졸고 있는 마시마로. 웬 물고기(상어?)가 올라와 미끼 투정하며 마시마로를 호되게 야단치는데.. 우리의 주인공 마시마로는 과연...
사오정 시리즈
2022/07/10 01:56
by 깜빡쟁이
군에 입대한 사오정은 자대 배치를 받고 상황병으로 근무했다. 어느 날 사오정이 상황실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 전화가 걸려왔다. "여기 위병소인데, 잠시 뒤에 짬밥차 들어간다." 사오정은 이 말을 듣고 중대장에게 말했다. "중대장님! 지금 위병소로 정체불명...
최불암 시리즈
2022/07/09 21:12
by 깜빡쟁이
어느 날 최불암이 학교에서 〈정석수학〉 한 권을 주웠다. 그래서 학교 방송실로 가서 안내방송을 했다. "운동장에서 〈정석수학〉을 한 권 주웠으니 교무실에 와서 최불암에게 찾아가시오." 그러나 아무도 찾으러 오지 않았다. 화가 난 최불암은 다시 방송실로 달...
최불암 시리즈
2022/07/09 21:12
by 깜빡쟁이
최불암이 관찰 기록문을 써 내는 것을 방학 숙제로 받았다. 그래서 고심하던 최불암은 벼룩을 관찰하기로 했다. 최불암은 벼룩 한 마리를 잡아 방바닥에 놓고 소리쳤다. "뛰어!" 그러자 벼룩이 툭툭 뛰었다. 이번에는 벼룩의 뒷다리를 떼고 다시 소리쳤다. "뛰어!"...
사오정 시리즈
2022/05/16 13:16
by 깜빡쟁이
사오정이 다니는 학교 교실이 온통 더렵혀져 있었다. 이 모습을 담임 선생님이 보더니 화가 나서 주번을 불렀다. "주번 누구야? 주번 이리 나와!" 학생들의 표정이 어두워진 가운데 사오정이 슬며시 앞으로 나왔다. 선생님은 사오정을 때리며 야단쳤다. "교실이 왜...
기타
2022/05/12 18:05
by 깜빡쟁이
어떤 할머니와 미국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버스가 오자 할머니가 미국 사람에게 말했다. 할머니 : 왔데이! 미국 사람 : 홭 데이? (What day?) 먼데이(Monday). 할머니 : 버스데이. 미국 사람 : 오우! 해피 버스데이. (Oh! Happy birthday).
최불암 시리즈
2022/05/11 20:19
by 깜빡쟁이
최불암이 붕어빵 장사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국민학교에 다니는 막내아들 금동이가 가정환경조사서를 내밀었다. 금동이는 아버지의 직업이 영 마음에 걸렸다. “아버지, 직업을 뭐라고 쓸까요?” 아들의 마음을 꿰뚫고 있던 최불암.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말했다...
최불암 시리즈
2022/05/11 13:51
by 깜빡쟁이
최불암이 손자와 놀고 있었다. 손자 : 굿모닝! 최불암 : '굿모닝'이 뭐니? 손자 : 영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이에요. 새로운 영어 낱말을 안 최불암은 부엌으로 가서 부인에게 자랑하고 싶어졌다. 최불암 : 굿모닝. 부인 : 감자국이유.
사오정 시리즈
2022/05/06 18:35
by 깜빡쟁이
사오정과 손오공이 신입 사원을 뽑는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다. 손오공이 먼저 면접실로 불려 갔다. 면접관 : 가장 좋아하는 축구 선수는 누구입니까? 손오공 : 옛날에는 차범근이었고 한때는 박지성이었는데, 이제는 손흥민입니다. 면접관 :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