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노트 - 표지
참새 시리즈
2009/07/01 12:00
by 깜빡쟁이
전깃줄 위에 참새가 앉아 있었다. 포수가 참새를 쏘려 하자, 참새 : 하하하 니가 날 쏘면 내 다리에 장을 지지겠다! 포수는 분노하며 참새를 한방에 쏘았다. 포수는 이 참새가 왜 이렇게 용감했는지 궁금해서 참새의 배를 갈라 확인했다. . . . . . . . . . 그 참새...
최불암 시리즈
2009/05/31 13:31
by 깜빡쟁이
이번에는 최불암, 유인촌, 꼬마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다. '이제는 바다 속도 아니고 하늘 위도 아니니 안심해도 되겠지.' 하고 생각하는 찰나에 갑자기 "불이야!"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사람들은 허둥대며 빠져나가려고 했다. 이 때 영화관 안내원이...
최불암 시리즈
2009/05/31 01:44
by 깜빡쟁이
최불암과 유인촌, 꼬마가 다시 비행기를 타고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가 고장났다. "이 비행기의 기장 수퍼맨입니다. 이 비행기는 기체 이상으로 5분 안에 추락합니다. 승객 여러분은 각자 낙하산을 메고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수퍼~ 맨~" 낙...
최불암 시리즈
2009/05/31 01:25
by 깜빡쟁이
최불암과 유인촌, 꼬마가 잠수함을 타고 있었다. 바다 깊은 곳에서 갑자기 잠수함이 바위에 부딛쳐서 물이 새기 시작하였다. 잠수함 승무원들은 산소통을 챙겨 먼저 빠져 나가고, 산소통이 2개가 남았다. 서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최불암이 "저런 의리 없는...
최불암 시리즈
2009/05/31 01:20
by 깜빡쟁이
어느 날 최불암과 유인촌이 함께 지하철을 탔다. 갑자기 유인촌이 문이 열렸다가 닫히기 전에 손을 넣었다가 뺐다. 그러자 지하철 손님들이 "와!! "하고 박수를 쳤다. 다음 역에서도 유인촌이 갑자기 문이 열렸다가 닫힐 때, 이번에는 머리를 넣었다가 뺐다. 그러자...
최불암 시리즈
2009/05/31 01:19
by 깜빡쟁이
최불암이 연예계 생활을 정리하고 두부 장수를 하고 있었다. 최불암이 밤늦게 두부를 팔고 집으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번쩍이는 불빛과 함께 'ET'가 나타났다. 그들은 서로를 째려보다가 먼저 ET가 손가락을 위에서 아래로 움직였다. 그러자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
모작
2009/03/25 12:15
by 깜빡쟁이
중학교 교과서에 나온 <방망이 깎던 노인>을 원작으로 한 글입니다. 출처 - http://sirocco.pe.kr/MT/archives/000654.html ------------------------------------------------------------------------ 원작: 윤오영, 방망이 깎던 노인 모작: sirocco 벌써 일...
모작
2009/03/25 09:15
by 깜빡쟁이
수필 《방망이 깎던 노인》(1977, 윤오영)을 흉내내어 PC 통신을 통하여 퍼졌던 글입니다. ------------------------------------------------------------------------------------- 벌써 4년 전이다. 내가 갓 게이머가 된지 얼마 안 돼서 용산구에 올라가 살 때...
모작
2009/03/25 09:15
by 깜빡쟁이
퍼온 것 또 퍼왔습니다. ---------------------------------------------- 북쪽을 평정한 SK가 남쪽으로 밀고 내려오며 기아에게 3연전 스윕 의사를 전했다. '우리 SK는 이미 북쪽을 평정했고 우리의 군세는 가히 100승을 말할 만하오. 우리 SK는 이번에 친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