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연 앞날. 이번에도 정작 중요한 주자들이 마지막 연습에 불참을 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한 지휘자. 구석에서 심벌즈를 만지고 있는 최불암 씨를 앞으로 불렀다.
"여려분, 최불암 씨 좀 본받으세요. 한 번도 연습에 빠진 적이 없어요. 연습은 곧 실전입니다."
그 때 지휘자는 기절을 하고 말았다. 최불암 씨가 한마디했기 때문이다.
"저…, 저는 내일 못 나오는데요."

드디어 공연 앞날. 이번에도 정작 중요한 주자들이 마지막 연습에 불참을 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한 지휘자. 구석에서 심벌즈를 만지고 있는 최불암 씨를 앞으로 불렀다.
"여려분, 최불암 씨 좀 본받으세요. 한 번도 연습에 빠진 적이 없어요. 연습은 곧 실전입니다."
그 때 지휘자는 기절을 하고 말았다. 최불암 씨가 한마디했기 때문이다.
"저…, 저는 내일 못 나오는데요."